두 달만에 다시 온 '긴급재난문자'에 대한 소셜 미디어 반응 출근금지를... 바랍니다... 2018-03-26 김현유 ⓒ1 26일 수도권은 두 달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갔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수도권 초미세먼지(PM-2.5) 수치는 서울과 경기에서 나쁨(81~150 ㎍/㎥)을 나타냈다. 님들 공기 좋기만 하던 지방이 이 정도면 재난문자가 아니라 휴교 공지를 내려야 하는 것 pic.twitter.com/lt8EYnuDgp— 윰 (@kyungsoo1218_) March 2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