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을 담아 '모든 종류'의 여성을 그리다(사진)
2018-03-18 김현유
세실 도르모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여성을 그린다. 특히 사회에서는 환영받지 못할지언정,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여성들을 주로 그린다.
세실 도르모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여성을 그린다. 특히 사회에서는 환영받지 못할지언정,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여성들을 주로 그린다.
A post shared by Cécile Dormeau (@cecile.dormeau)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