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이 패럴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15km 좌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좌식 크로스컨트리 선수 신의현이 그 주인공이다.

2018-03-11     김태우

신의현이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뉴스1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 좌식에서 42분28초9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의 막심 야로부이, 미국의 다니엘 크노센에 이어 동메달을 따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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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의 동메달은 한국 대표팀이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수확한 세 번째 메달이다. 

신의현은 지난 10일 열린 바이애슬론 좌식 7.5km에서는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의현의 어머니 이씨는 ”메달을 따든 못 따든 의현이는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위로해 감동을 자아냈다. 

남자 바이애슬론 12.5km 좌식과 15km 좌식, 남자 크로스컨트리 1.1km 스프린트 좌식, 7.5km 좌식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