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도 '손가락 하트'에 도전했다(사진) '손가락 하트'뿐만이 아니다. 2018-02-24 김태우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요즘 들어 자주 하는 ‘단골 포즈‘가 있다. 바로 엄지와 검지를 겹쳐 만드는 ‘손가락 하트’다. The @TeamUSA try their hand at the #FingerHeart pic.twitter.com/YD8DnadNUA— PyeongChang 2018 (@pyeongchang2018) February 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