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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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허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는 소식이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수호랑 인형은 모두 ‘품절’이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메달을 딴 선수에게 지급되는 ‘어사화 수호랑’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한겨레의 보도를 보자.
한겨레 2월16일)
탄생 비화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