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짜리가 그린 반 트럼프 만화가 인터넷을 휩쓸고 있다

트럼프의 유치한 언행, 거짓말 등을 풍자한다.

2018-02-06     김태성

도널드 트럼프 풍자에 한 11살짜리 소년이 나섰다.

anti.trump.cartoons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이 소년 ‘저항 운동가’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물론 가장 싫어하는 인물을 캐리커처로 그리는 게 취미다.

Daily.Kos에 따르면 소년의 이름은 네이트 R.이다. 네이트가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 트럼프라는 건 그의 작품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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