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긴급재난문자'에 많은 이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2018-01-23     김현유
ⓒ뉴스1

이에 어김없이 '긴급재난문자'가 왔고, 모든 사람들의 스마트폰이 강렬한 경고음과 함께 울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 알림에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이날 울린 긴급재난문자에 대한 트윗 반응이다.

사실상 전국이 얼어붙은 셈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다음 주 초까지 길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