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괴롭히지 않고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방법(영상)

2018-01-20     김현유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는 없을까? 노래를 부르고 싶은 열망은 전 세계인의 공통된 것이었던 모양이다. 이런 열망을 해결해주기 위해 '벨트박스'가 개발됐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렇게 입에 대고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부르면 된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30dB까지 소리를 낮출 수 있으며, 얼굴에 고정시키는 밴드도 있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도 있다.

'BeltBox'를 검색해 보면 각종 후기도 가득하다.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