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소년이 일본 온천에서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사진)
2018-01-16 강병진
그로부터 약 6개월 후, 이같은 일을 벌인 범인이 체포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일본 미에현 마츠사카시에 사는 2명의 19세 소년을 업무방해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범행 후에도 소년들은 자주 이 시설에 와서 목욕을 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확보한 증거들을 통해 범인을 특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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