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강풍이 만들어낸 축구공의 기적같은 궤적(영상)

2018-01-10     강병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당시 해변에는 시속 155km의 강풍이 불었다고. 이 바람과 맞선 사람이 있었다. 그는 게일릭 풋볼(투기·럭비·축구가 혼합된 운동) 선수인 이아나 오코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