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안 산 걸 후회하게 만드는 계산기가 나왔다

2017-12-22     김성환
shiny bitcoins with stock market background. ⓒKeremYucel via Getty Images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조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제작업체인 ‘코인매니저’‘내가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샀으면..?’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는 ○○○○년 ○○월에 ○○○○○을 주고 ○○○을 ○○했습니다”라는 항목을 채우면, 당시 이 가격에 비트코인을 샀다면 현재 얼마 정도의 자산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사이트인 것이다.

물론, 이 사이트는 비트코인 서비스 앱의 이용을 유도하는 광고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