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KBS 인터뷰에서 'KBS 정상화'를 언급했다

2017-12-20     강병진

KBS 1TV ‘뉴스집중’에 출연한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미얀마 로힝야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명예 소방관 활동과 ’강철비’의 흥행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렇게 대중의 사랑을 받는 분들, 특히 정우성씨라면 이 사회의 좀 더 큰 무언가를, 더 밝은 빛을 던져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근래 들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들이 있나요?”

정우성의 첫 마디에 ‘뉴스집중’을 진행하는 두 앵커는 “네”라는 짧은 대답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였다. 정우성은 말을 이어갔다.

“1등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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