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달러로 '인간 바비'가 된 여성의 수술 전 모습

인간 바비'라고 불리는 나네트 해먼드(42)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다섯 아이의 엄마다.

데일리메일 의하면 해먼드는 지난 20년 동안 총 $494,000를 성형수술 내지는 시술에 썼다. 가슴을 확대했고, 입술을 두툼하게 했으며, 보톡스도 투입했다.

인간 바비가 되고 싶었는지, 자동차까지 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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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월 11 오후 2:53 PDT

성형수술에 50만 달러를 들이지 않은 그녀의 42살 모습이 왠지 궁금하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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