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지진 대피 훈련을 받았던 어린이집 원생들의 침착한 대피

2017-11-16     강병진

이 어린이 집은 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 은행의 직장 어린이 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어린이 집 관계자는 “파출소에 가면 경찰의 도움과 빠른 지진 정보를 받아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