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와 미러볼을 섞은 듯한 '반짝이' 커피가 있다

2017-11-08     김태성

독특하다 못해 반짝거리는 이 커피를 구상한 회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디 벨라 커피'다. 재료는 일반 커피와 똑같다. 커피 원두로 만든 커피샷과 우유다. 아, 그리고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식용 '반짝이' 왕창.

vinita(@miss_vinita_)님의 공유 게시물님,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AU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