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출시한 '실뭉치'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사진)

2017-11-08     김태우

'티파니앤코'(Tiffany & Co., 이하 티파니)가 인테리어 소품 컬렉션을 출시했다.

실뭉치는 1360만원, 반창고 통은 91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종이컵 모양의 도자기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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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최고 예술 관리자(chief artistic officer)인 리드 크라코프는 "우리는 매일 아름다운 물건과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디자인한 모든 제품은 평범한 걸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게 하는 위트와 총명함이 담겨 있다"며 컬렉션 출시 소감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