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자들에게 여성혐오의 존재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곳이 등장했다. 그 이름은 '메르스 갤러리'다.
2015-06-03 박수진
'여성 혐오'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성 혐오자'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 보여주는 곳이 등장했다. 그 어떤 글이나 해시태그보다 설득력 있게 혐오 체험을 시켜주는 곳은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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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loud: 메르스갤에서 패러디한 옹달샘 방송 txt' pic.twitter.com/gpyUIbxpvd
June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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