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이브가 말하는 '외모·태도 지적에 대처하는 법'

2017-11-06     김현유

BJ김이브가 이런 지적들에 강력하게 대꾸했다.

김이브는 "장난이 아니라는 걸 인식시켜 줘야 한다"라며 "내가 기분이 나쁘면 '장난'이 아닌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어 "걱정돼서 그렇다, 살 빼면 예쁠 텐데"라는 말에 "너 예쁘라고 사는 거 아니니까 그만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김숙의 '숙크러쉬'를 연상시킨다. 상단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김이브님/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