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핑크가 모든 수유 맘들을 위해 음주에 대한 편견을 깨다

2017-11-01     박세회

유축이란 직접 수유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모유를 짜서 보관해놓는 걸 말한다.

"모유를 다 짜고 나면 뭘 해야 하는지 다들 알고 있나?"

When you're almost done pumping and you know what's next

2017 10월 29 오후 8:23 PDT

그래서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알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고.

작성된 자료들을 보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원샷'(맥주 1캔, 와인 1잔, 위스키 1샷)을 마시고 두 시간이 지나면 수유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의학 전문가들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30분에서 90분 사이에 혈중에 알코올의 농도가 가장 높아지고 두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배설된다고 한다.

알코올-수유 계산기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