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유기견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는 소녀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2017-10-30     김태성

강아지 사랑은 이런 것이다.

자장가를 불러주는 어린 소녀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감동시켰다.

로렌 말론이 올린 페이스북 동영상엔 딸 케이티와 새로 입양한 오클리가 등장한다.

이 귀여운 동영상은 벌써 1,900만 번 넘게 조회됐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래브라도 잡종견 전문 보호단체인 '미국 래브라도 입양'으로부터 입양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