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웃는 강경준에 분노

2017-10-24     김현유

배우 추자현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을 보고 분노했다.

강경준은 불임을 걱정했다. 건강 검진 전에 두 사람을 상담해주는 의사는 "35세 이상이면 고위험 산모가 된다"고 장신영을 걱정했다.

추자현은 23일 임신 2개월 차라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