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최유정 측 "전소미·김소혜와 음주? 전혀 사실무근"

2017-10-08     김현유
ⓒOSEN

최유정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8일 OSEN에 "확인을 해본 결과 사진의 배경이 된 최유정의 집에는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다 함께 있었다"라며 "문제가 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으로, 세 사람이 술을 마셨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2001년 생이며, 최유정과 김소혜는 1999년 생으로 모두 미성년자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전소미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하지만 최유정 측은 이들이 술을 마신 것이 절대 아니라며 의혹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