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 도쿄도지사의 '희망의 당'이 '꽃가루 알레르기 제거'를 공약으로 내걸다

2017-10-06     김태우

공약을 발표했다.

매우 친밀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일종의 사회적인 손해가 생기고 있다. 숲의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개발까지 이어지도록 해 꽃가루 알레르기를 '제로'(zero)로 만들겠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아예 사라진다면 아주 좋겠지만, 이는 적당한 말을 둘러댄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허프포스트JP의 '「花粉症ゼロ」希望の党が公約に掲げる ⇒ 疑問の声が続出'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