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여성 몰래 훔쳐보는 벽화'에 대한 최군맥주의 공식 해명

2017-09-28     곽상아 기자

맥주 프랜차이즈 업체인 최군맥주가 아래와 같은 그림을 '인테리어 벽화'로 사용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SNS를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자, 최군맥주는 27일 공식 입장을 내어 아래와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