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배를 만져주는 수족관 다이버(동영상)

2015-06-01     강병진

이 상어는 '표범무늬 상어'(leopard shark)다. 뉴 칼레도니아의 누메아에 위치한 라곤스(Lagons) 아쿠아리움에 사는 동물이다. 유튜브 설명에 따르면, 당시 다이버는 수족관 내부를 청소하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그때 표범무늬 상어가 그에게 헤엄쳐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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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에서 표범무늬 상어는 인간에게 위험한 동물이 아니다.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의 정보에 따르면, 이들은 작은 입과 이빨을 가졌고 주로 새우나 게, 경골어류를 먹는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A Playful Shark Bask In The Glory Of An Epic Belly Rub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