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바세린'의 새 광고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영상)

2017-09-02     김현유

바세린 코리아의 새 광고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선택의 기로'라는 제목의 광고를 공개했다. 습한 여름이 지나고 건조한 계절이 왔으니, 트기 쉬운 입술을 위해 바세린을 사용하라는 목적으로 내 놓은 광고였을 것이다.

해당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