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 모자 쓴 트럼프'가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표지에 등장하다

2017-08-19     허완

'동급'으로 비교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허프포스트US에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코노미스트, 타임, 뉴요커 등도 백인우월주의를 옹호하는 트럼프의 초상을 표지에 담았다. (로드리게즈는 '타임'의 표지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