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 달부터 경찰견 훈련을 받던 강아지들은 여전히 졸리다(사진)

2017-08-09     박수진

래브라도 강아지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옷도 몸에 맞지 않았고, "사료를 먹다가도 잠에 빠질" 만큼 마냥 졸렸던 이 강아지들은 폭발물과 마약을 탐지한 부모를 둔 '경찰견 혈통'을 가진 형제들이었다.

대만 경찰청 페이스북이 다시 한번 공개했다.

여기에서 더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