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조승우 "세상에 확고한 의미 새길 거라 믿었다"
2017-07-30 김현유
조승우와 배두나는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 연출 안길호)에서 각각 검사 황시목과 경찰 한여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들은 여타 장르극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매력과 시너지를 발산해 극찬을 받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오늘(30일) '비밀의 숲'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종영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승우
▲배두나
한편 '비밀의 숲' 마지막회는 30일 밤 9시 9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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