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가 마주 오는 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이유와 영상이 공개됐다

2017-07-18     박세회

YTN을 통해 보도됐다.

정씨는 당시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4%의 상태로 운전 중이었으며 이 건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자는 정씨의 차량이 도로의 가운데를 점유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정씨는 경찰이 제지하는 상황에서도 약 10분간 피해자와 실랑이를 벌이며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