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LGBT 인권 지지 '삭 다트' 스니커즈를 출시하다

2015-05-28     김도훈

이제 LGBT 인권과 동성결혼을 지지하지 않는 대기업은 세상에 없다. 적어도 서구에서는 말이다.

나이키가 LGBT 인권을 지지하는 새로운 모델의 운동화를 출시했다. 이름은 'Be True(진실하라)'다.

아직 공식적인 출시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되는 날 이 멋진 모델을 신고 퀴어 퍼레이드에 참가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