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실례'한 UFC 선수에게 새 후원 기업이 생기다

2017-07-01     김태우

경기 중 대변을 본 UFC 선수가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

키시는 지난 6월 29일 아이하트라디오의 '도미닉 나티 쇼'에 출연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이 제품을 덜 창피하고 더 재밌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듀드 와이프'의 션 라일리는 지난 6월 30일, 허프포스트에 "저스틴은 이 상황을 완벽하게 대처했다. 우리는 이 상황을 더 재밌게 만들기 위해 함께 회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허프포스트US의 UFC Fighter Who Pooped Herself Gets Sponsor Offers For Butt Wip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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