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아소스'가 비키니 사진에서 중요한 부분을 남겨두다

2017-07-01     김태우

이에 온라인 쇼핑몰 '아소스'도 수영복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소스'의 비키니 사진은 다른 쇼핑몰과는 확연히 달랐다. '튼 살'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트위터리안들은 아소스의 이 정책에 환호하며 모델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수영복 모델의 튼 살을 봤다. 잘했다, 아소스! 나도 곧 뭔가 사겠다!

보정하곤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아소스가 공개한 다른 사진들이다.

허프포스트US의 Asos Leaves One Very Important Feature Visible In Bikini Photo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