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가진 소년이 디즈니랜드에서 경험한 기적(영상)

2017-06-21     김현유

수화를 이용해서 말이다!

올리브 크레스트는 이 소년이 미키와 미니, 그리고 플루토를 만난 순간의 영상을 공개했다.

올리브 크레스트는 소년의 수화 통역사는 그저 소년의 뒤에 서 있었다. 미키와 미니가 소년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말이다.

올리브 크레스트는 "이 소년은 제가 만난 소년들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는 거의 듣지 못하는데, 그의 통역사는 캐릭터들이 이 소년과 대화할 수 있도록 수화를 선보였어요"라고 전했다.

KSEQ 리포트는 이 소년이 두 살이며 캘리포니아 주 치노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하단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 미국 데이튼 드래곤스 야구단 마스코트의 클래스 (동영상)

허프포스트US의 Deaf Boy’s Meeting With Mickey And Minnie Is Pure Disney Magic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