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더 좋은, 근사한 '혼술'의 풍경(사진)

2017-06-11     김현유

허프포스트일본판은 집단 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혼밥', '혼술' 등의 신조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복잡한 인간 관계에서 벗어나 혼자서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다는 심리도 있어 보인다"며, 혼자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혼술'의 풍경을 모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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