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신는 매우 무난한 이 운동화 가격

2017-06-05     김태성

케이트 미들턴이 자주 신는 Superga 운동화를 당신도 살 수 있는데, 소매가로 약 8만원이다.

DailyMail 보도에 따르면 미들턴 공작부인이 이 신발을 신기 시작한 이후로 Superga 운동화 매출이 배로 뛰었다.

캐나다 순방 마지막 날 행사에서였다. 그 이후, 런던 마라톤과 또 근래엔 가족과 함께 찍은 GQ 화보에도 등장했다.

2016년 캐나다 순방 시.

2013년엔 약 9만원짜리 - 현재 3만원 - Glamorous숍 드레스를 입은 그녀가 카메라에 포착됐었는데(궁금하면 여기 클릭), 그 모습이 공개된 지 한 시간 만에 드레스는 품절됐다.

2017년 4월, 런던 마라톤 대회에서.

당시 매니큐어를 맡았던 마리나 샌도발에 의하면 미들턴은 연한 분홍색과 베이지색 네일폴리쉬를 선택했는데, 한 병에 7,000원밖에 안 하는 제품이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