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적발된 현직 경찰, 조사받은 후 투신하다

2017-06-03     김태성
Seoul South Korea - October 19, 2016: South Korean police officer uniform display at Gyeonbokgung square in Seoul South Korea. ⓒTkKurikawa via Getty Images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경찰청 5기동단 소속의 A경사(3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에 대해 명백히 부인하지도 시인 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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