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노룩패스'에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2017-05-25     김현유

* 업데이트: 2017년 5월 26일 오후 3시 (기사 하단 내용 보강)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관심을 받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룩패스'. 너무 완벽한 패스에 해외에는 '개저씨'와 '갑질'이라는 단어가 강제로 수출되기도 했다.

1. 직접 '노룩패스' 도전

창비출판사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치의 시대' 서적이 입고됐음을 알렸다. 노룩패스로 말이다.

유병재 역시 직접 '노룩패스'에 도전했다.

2. '노룩패스' 상황에 약간의 변화 주기

킹께서 정크랫을 시전하셨습니다!

3. 포스터 제작

4. 마케팅 활용

오늘 아침 무리뉴 상황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날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거뒀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가운데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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