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에 너무 아까운 '고양이 식빵'이 등장했다

2017-05-23     김현유

일본 오사카 한큐호텔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블루진'이 26일 리뉴얼 오픈을 맞아 '냥이 식빵'을 출시했다. 이 식빵은 강력분을 끓는 물에 반죽해 만든 '유종 제빵법'으로 만들어져 밀가루의 단맛이 돋보이고, 속은 쫀득하고 겉은 바삭하다.

카페 측은 고양이의 얼굴에 낙서를 할 것을 제안했다.

허프포스트JP의 猫食パンの可愛さにメロメロにゃー、肉球ダックワーズも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