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한국당 당권 도전'을 시사하며 한 말

2017-05-24     곽상아 기자
ⓒ뉴스1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SNS를 통해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홍 전 지사는 6월 10일을 전후로 귀국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친박계에서는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원유철 의원 등이 당권 경쟁에 뛰어들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