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다 말고 싸운 황당한 의사들이 포착됐다 (영상)

2017-05-20     김태성

법률만보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12일) 허난성 란카오 중앙병원 수술실에서 남녀 의사 두 명이 수술 도중 주먹다짐을 했다. 당시 수술은 진행 중이었다.

싸움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법률만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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