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옥자'를 본 기자들의 트윗 단평

2017-05-19     강병진

아래는 트위터를 공개된 칸 영화제 기자들의 단평이다.

"영화 시작 15분만에 울어버렸다.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CG로 만든 돼지를 보고 우는 일? 칸에서만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