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기수 측 "명예훼손 혐의 피소? 소환장 못 받았다"

2017-05-12     김현유
ⓒOSEN

김기수 측 관계자는 12일 OSEN에 "보도를 접했다. 하지만 아직 소환장을 받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소환장을 받든 상황을 알아야 정리할 입장이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기수는 지난 2001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현재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