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생에게 '디즈니 화보'를 선물한 10대 소년(화보)

2017-05-05     김현유

13세의 앤서니 엔젤은 자신의 동생을 위해 '디즈니' 화보를 함께 촬영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 페이지 'Love What Matters'에 공개됐다. 앤서니의 엄마 크리스티나는 "앤서니는 5살 동생 애나벨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 이 화보 촬영을 제안했어요"라고 전했다.

이렇게 훈훈한 남매라니.

* 허프포스트US의 This Teen Made His Little Sister’s Disney Princess Dreams Come Tru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