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스미스가 멧 갈라에 들고 온 액세서리의 정체는 충격적이다 2017-05-02 김태우 '멧 갈라'가 1일 밤(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렸다.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액세서리' 혹은 부케처럼 들고 왔다. 자세히 살펴보자. 윌 스미스는 아들의 머리카락을 들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현재 영화 '라이프 인 어 이어'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