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색시"..윤진서, 제주도 결혼식 사진공개

2017-05-01     박수진

1일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쓴 채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또한 부케를 손에 쥐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4월의 신부의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윤진서는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난 신랑과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