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찰 아버지의 유품을 되찾기 위해 경매장을 찾은 청년의 이야기(동영상)

2015-05-19     박세회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아빠가 생전에 몰던 닷지 차저(Charger) 경찰차.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이 경찰차가 유품으로 경매에 나왔다.

태너는 그간 모은 돈으로 충분히 이 차를 살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경매는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러나 잠시 울분을 삼킬 때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다. 7 NEWS에 따르면 누군지도 모르는 경매 낙찰자(스티블 웰스 씨)가 와서 그에게 자동차 키를 건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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