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을 사랑하는 강아지에게서 뜻밖의 모습이 발견되다

2017-04-22     김태우

나랑 좀 닮지 않았어요?

매셔블에 "사진을 올린 당시에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강아지가 입에 솔방울을 물고 있는 모습이었으니까. 그러다 친구가 '이빨이 무섭다'고 말해줘서 알게 됐다. 사진이 무섭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말이다."고 말했다.

스웨렌의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