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의 털이 벗겨지자 모두가 공포에 질렸다(영상)

2017-04-14     김현유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 엘모.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는 '티클 미 엘모' 인형이 어린이들의 선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단 사진이 바로 이 인형으로, '티클 미 엘모'는 말을 하고 웃기도 한다.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럽다.

캐나다 과학기술박물관은 트위터를 통해 털을 벗긴 엘모의 모습을 공개했다.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