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가 블로그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2017-04-11 김도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역 은퇴를 표명했다.
썼다. 그리고 "작년 전 일본선수권을 마친 후 지금까지의 제 자신을 지탱해온 목표가 사라져 선수를 계속할 기력이 없어졌습니다"고 했다.
아사다 마오는 소치 올림픽에서 6위에 그친 뒤 1년의 휴식을 거쳐 지난 시즌 복귀했지만, 전 일본선수권에서 12위에 그치는 등 예전의 빛을 찾을 수는 없었다.
허핑턴포스트JP의 浅田真央が現役引退 「人生の中の1つの通過点」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